지난 12월 24일, 밈센터에서는 연말을 맞아 ‘활짝데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따뜻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활짝데이는 밈센터 정회원인 아동·청소년·청년과 그 가족분들이 하루 동안 함께 웃고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센터 곳곳에는 참여자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오전에는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프로필 사진 촬영, 디퓨저 만들기, 핑거푸드 및 건강 도시락 만들기, 배지 만들기, 핸드드립 커피 브루잉과 작품 전시 관람까지, 연령과 관심사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각 체험 공간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오후에는 의미 있는 공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성과발표를 시작으로, 수기공모전 시상식과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한 해 동안의 성장과 변화의 순간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참여한 청년들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고, 이를 지켜보는 가족과 관계자들 역시 깊은 공감과 응원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활짝데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각자의 성장이 존중받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밈센터는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밈센터는 아동·청소년·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